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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박지 만드는 법과 깍두기 차이부터 갈치섞박지까지 핵심 정리

by ※※※① 2025. 4. 3.

 

 

 

 

 

설렁탕집에서 만나는 아삭한 무김치, 섞박지가 궁금하다면?
만드는 법부터 깍두기와의 차이까지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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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섞박지
    섞박지

     

     

     

     

     

     

     

     

     

     

    섞박지와 깍두기 차이

     

    구분 섞박지 깍두기
    주재료 무, 배추, 오이 등
    썰기 형태 넓적하고 큼직함 작은 정육면체
    양념 젓국, 조기젓 국물 고춧가루, 기본 양념
    맛 특징 시원하고 달달함 아삭하고 매콤함
    용도 설렁탕, 국밥 반찬 다양한 한식 반찬

     

    섞박지는 원래 배추와 무가 섞인 김치예요.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섞박지는 배추, 무, 오이 등을 넓적하게 썰어 젓국과 조기젓 국물로 버무려 익힌 김치라고 해요. 여러 재료가 섞여서 이름이 붙었죠. 반면 설렁탕집에서 흔히 보는 큼직한 무김치는 사실 깍두기의 변형으로, 섞박지로 불리며 혼용되곤 해요. 이건 지역마다 달라진 식문화 때문이에요. 재료와 썰기 방식에서 차이가 확실하니 헷갈리지 않게 기억하세요 :)

     

    깍두기는 무를 작게 썰어요. 깍두기는 무를 주사위처럼 작고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뒤 고춧가루로 버무린 김치예요.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가 특징이고, 매콤하면서도 아삭한 맛이 강하죠. 반면 섞박지는 넓적한 무 조각으로 식감이 더 두드러져요. 설렁탕집 스타일은 깍두기지만 큼직하게 썰어 섞박지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아요 ;;

     

    석박지는 방언이에요. 많은 사람이 석박지라고 쓰지만, 이건 전남, 충남 지역에서 깍두기를 부르는 사투리예요. 표준어는 섞박지인데, 일상에서 석박지와 섞박지가 혼용되면서 설렁탕집 무김치를 석박지로 부르는 경우가 많죠. 맞춤법으로는 섞박지가 맞으니 알아두면 좋아요!

     

    맛과 용도도 달라요. 섞박지는 시원하고 달달한 맛으로 국밥이나 설렁탕과 찰떡궁합이에요. 깍두기는 매콤한 맛으로 밥반찬, 찌개랑도 잘 어울리죠. 설렁탕집 섞박지는 깍두기 스타일을 빌려 큼직하게 썰어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혼동되지만, 원래 뜻은 다르다는 점 기억하세요 :)

     

     

     

     

     

     

     

     

    섞박지 만드는 법 - 기본 레시피

     

    재료 분량 준비
    1개 (약 1kg) 껍질 벗기고 1.5cm 두께로 큼직하게 썰기
    소금 1/2컵 절임용
    설탕 1/2컵 절임용 (뉴슈가 대체 가능)
    고춧가루 1컵 김치용 굵은 고춧가루
    다진 마늘 1/2컵 신선한 것 사용
    다진 생강 3큰술 향신료로 사용
    멸치액젓 1/2컵 감칠맛 추가
    새우젓 1/2컵 깊은 맛 내기
    대파 5뿌리 5cm로 어슷 썰기

     

    무를 절이는 게 첫걸음이에요. 무는 껍질을 벗기고 1.5cm 두께로 큼직하게 썰어 소금과 설탕에 2-3시간 절여요.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주면 간이 고르게 배어요. 설탕 대신 뉴슈가를 쓰면 무가 물러지지 않아 좋고, 절이는 시간은 무의 상태에 따라 조절하세요. 물에 헹궈 물기를 뺀 뒤 준비해둔 양념에 버무려요. 아삭한 식감 살리려면 너무 오래 절이지 않는 게 포인트예요 :)

     

    양념은 이렇게 만들어요. 고춧가루, 다진 마늘, 생강, 멸치액젓, 새우젓을 볼에 넣고 잘 섞어요. 갈은 양파 반 개를 추가하면 설렁탕집 스타일의 시원한 맛이 나고, 대파는 마지막에 살짝 버무려 향을 더해요. 양념이 너무 뻑뻑하면 육수나 물 소량 넣어 부드럽게 조절하세요. 손으로 버무려야 양념이 골고루 배인답니다!

     

    숙성은 이렇게 해요. 양념 버무린 섞박지를 통에 담고 실온에서 1-2일 두면 기포가 올라오며 익기 시작해요. 이후 김치냉장고나 냉장고로 옮겨 보관하면 돼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2-3일 익히면 감칠맛이 더 깊어져요. 설렁탕집처럼 달달하고 시원한 맛 내려면 숙성 시간 조절이 중요해요 ;;

     

    변형 팁도 있어요. 백종원 스타일로 간단히 만들려면 설탕 대신 사이다 2큰술 넣어 탄산감과 단맛을 더할 수 있어요. 홍진경 레시피처럼 요구르트 반 컵 추가하면 발효가 빨라지고 부드러운 맛이 나죠. 취향 따라 재료 조절해서 나만의 섞박지 만들어보세요 :)

     

     

     

     

     

     

     

     

    설렁탕집 섞박지 레시피

     

    재료 분량 준비 및 팁
    2개 (약 2kg) 2-2.5cm 두께로 납작 썰기
    굵은 소금 1컵 절임용, 고르게 뿌리기
    뉴슈가 1/2컵 무 물러짐 방지
    고춧가루 1.5컵 색감과 매운맛 조절
    양파 1개 갈아서 시원한 맛 추가
    다진 마늘 1/2컵 향과 감칠맛
    다진 생강 3큰술 비린내 제거
    멸치액젓 1/2컵 짠맛과 감칠맛
    새우젓 1/2컵 깊은 풍미
    대파 3뿌리 5cm로 썰어 장식

     

    설렁탕집 스타일은 무를 큼직하게 썰어요. 무는 껍질 벗기고 2-2.5cm 두께로 납작하게 썰어 소금과 뉴슈가로 3시간 절여요. 중간에 뒤집어 주면 간이 잘 배고, 물에 한 번 헹궈 물기를 빼요. 뉴슈가는 무가 물러지지 않게 해주고, 절임 후 물기 제거가 아삭함의 비결이에요. 설렁탕집처럼 시원한 맛 내려면 무를 너무 얇게 썰지 않는 게 중요해요. 이렇게 준비한 무는 양념과 버무려서 완성하면 돼요 :)

     

    양념에 양파를 더해요. 양파 1개를 갈아 고춧가루, 마늘, 생강, 멸치액젓, 새우젓과 섞어요. 양파 갈은 것이 시원함을 더하고, 고춧가루 1.5컵으로 색감과 매운맛을 조절해요. 대파는 5cm로 썰어 마지막에 살짝 섞어줘요. 설렁탕집 특유의 달달하고 깊은 맛은 액젓과 새우젓 조합에서 나와요. 양념이 잘 배이게 손으로 부드럽게 버무려보세요!

     

    숙성으로 맛을 완성해요. 통에 담아 실온에서 2일 정도 두면 기포가 생기며 익어요. 그 후 냉장고로 옮겨 3-4일 더 두면 설렁탕집 느낌 나는 맛이 나죠. 하루만 두고 먹어도 아삭하고 달달한 맛 즐길 수 있어요. 너무 오래 숙성하면 신맛 강해지니 취향껏 조절하세요 ;;

     

    특별한 비법 추가해요. 백종원 레시피처럼 사이다 2큰술 넣으면 탄산으로 아삭함이 더해지고, 홍진경 스타일로 요구르트 반 컵 추가하면 부드럽고 깊은 맛이 나요. 양념에 찹쌀풀 1컵 넣으면 점도가 생겨 양념이 잘 붙어요. 이런 팁으로 설렁탕집 맛 더 가까워질 거예요 :)

     

     

     

     

     

     

     

     

    갈치 섞박지 레시피

     

    재료 분량 준비 방법
    1개 (약 1kg) 1.5cm 두께로 납작 썰기
    갈치 5-6마리 (약 2kg) 손질 후 소금으로 1-2시간 절이기
    소금 1/2컵 무와 갈치 절임용
    고춧가루 1컵 굵은 것과 고운 것 1:1 혼합
    마늘 1컵 다져서 준비
    생강 2/3컵 다져서 비린내 제거
    액젓 1컵 맑은 멸치액젓 사용
    찹쌀풀 1컵 식혀서 준비
    쪽파 1컵 5cm로 썰기

     

    갈치와 무를 함께 절여요. 갈치는 손질 후 소금으로 문질러 1-2시간 절여 탄력을 주고, 무는 1.5cm 두께로 썰어 소금 반 컵으로 2시간 절여요. 갈치의 짠맛이 무에 배이면서 감칠맛이 더해지고, 절임 과정에서 물기를 잘 빼야 양념이 잘 붙어요. 갈치 살이 단단해지면 무와 함께 준비해서 양념에 버무릴 준비를 해요. 이 과정이 갈치 섞박지의 독특한 식감을 만드는 첫걸음이에요 :)

     

    양념은 풍미를 더해요. 찹쌀풀을 쑤어 식히고, 마늘, 생강, 액젓, 고춧가루를 섞어요. 고춧가루 굵은 것과 고운 것을 1:1로 섞으면 색감과 맛이 조화롭고, 생강으로 비린내를 잡아줘요. 쪽파는 마지막에 넣어 향을 살리고, 양념이 너무 걸쭉하면 물이나 육수로 묽게 조절하세요. 갈치와 무에 양념이 잘 배이게 손으로 부드럽게 버무려요!

     

    숙성으로 깊은 맛을 내요. 통에 담아 실온에서 2-3일 두면 발효되며 갈치의 풍미가 무에 스며들어요. 이후 냉장고에서 3-5일 더 숙성하면 짭짤하고 시원한 맛이 완성돼요. 갈치의 감칠맛과 무의 아삭함이 어우러져 밥반찬으로 딱이죠. 너무 오래 두면 갈치가 물러질 수 있으니 적당히 익혔을 때 드세요 ;;

     

    특별한 변형도 가능해요. 이보은 스타일로 매실청 2큰술 넣으면 달콤한 감칠맛이 더해지고, 해물 섞박지처럼 오징어나 멸치 추가하면 바다 향이 강해져요. 양념에 요구르트 반 컵 넣으면 발효 속도가 빨라지고 부드러워요. 취향 따라 갈치 양 조절해서 나만의 맛 찾아보세요 :)

     

     

     

     

     

     

     

     

    섞박지 뜻과 유래

     

    항목 내용 추가 정보
    정의 배추, 무, 오이 섞은 김치 젓국으로 버묾
    어원 ‘섞다’+‘김치’ 함경도 사투리설
    유래 김장 후 남은 재료 활용 설렁탕집 변형
    영어 Mixed Kimchi 직역
    칼로리 약 30-40kcal (100g) 양념 따라 다름

     

    섞박지는 여러 재료가 섞인 김치예요. 국립국어원 정의로는 배추, 무, 오이를 절여 젓국으로 버무려 익힌 김치가 섞박지예요. ‘섞다’와 ‘김치’가 합쳐진 이름으로, 다양한 재료 조합이 특징이죠. 함경도 사투리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고, 일본어로는 "섞박지 意味"를 검색하면 "mixed kimchi"로 설명돼요. 설렁탕집에서 무 중심으로 변형된 형태가 지금 흔히 보이는 모습이에요 :)

     

    김장 후 남은 재료로 시작됐어요. 섞박지는 김장 후 남은 배추와 무를 활용해 간단히 담가 먹던 별미 김치에서 왔어요. 즉석에서 먹기 좋게 만들어졌고, 설렁탕집 무김치로 발전하면서 대중화됐죠. 원래는 조기젓 국물로 깊은 맛을 냈지만, 요즘은 간단한 양념으로 변형돼요. 이런 유래 덕에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게 담기기도 해요!

     

    석박지는 사투리에서 왔어요. 석박지는 전남, 충남에서 깍두기를 뜻하는 방언이에요. 발음 비슷해서 섞박지와 혼용되지만, 표준어는 섞박지가 맞아요. 나무위키에도 이런 혼동이 설명돼 있고, 맞춤법 기준으론 섞박지로 쓰는 게 정확하죠. 일상에서 석박지로 많이 불러도 뜻은 같으니 걱정 마세요 ;;

     

    칼로리와 영어 표현도 알아두세요. 섞박지는 100g당 약 30-40kcal로 양념에 따라 달라요. 저칼로리 반찬이라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영어로는 "Mixed Kimchi"라고 하고, 해외에서도 한국식 무김치로 인식돼요. 유래와 뜻 알면 더 맛있게 느껴질 거예요 :)

     

     

     

     

     

     

     

     

    마무리 간단요약

    • 섞박지와 깍두기 달라요. 섞박지는 무, 배추 섞고 큼직, 깍두기는 무 작게 썰어요.
    • 기본 레시피 쉬워요. 무 절여 양념 버무려 2-3일 숙성하면 끝.
    • 설렁탕집 맛은 양파. 갈은 양파 넣고 뉴슈가로 아삭함 살려요.
    • 갈치 섞박지 짭짤해요. 갈치와 무 같이 절여 풍미 더해요.
    • 섞박지가 맞아요. 석박지는 방언, 원래 뜻은 여러 재료 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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